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현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대장암 명의 정보까지)

 

 

 

 

EBS 귀하신 몸 대장암편 방송에 나오신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용인 세브란스 병원 대자아항문외과 교수로 계십니다. 더불어 용인 연세 세브란스에 계시는 대장암 명의 교수님 정보 까지 말씀드립니다.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 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외과 전문의로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와 최소침습수술을 수행합니다.  대장암, 직장암, 염증성장질환, 항문질환, 복부종양,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항문외과 분과 전문의로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병역으로는 해병대 사령부 연평부대 의무실장 및 국군 수도병원 외과 의국장을 역임했습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사 및 임상연구조교수로서도 활동하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는 외과 임상조교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장암 치료

 

91세 환자도 대장암 수술 성공

 

 

대장항문외과 이종민 교수는 91세 초고령 환자의 대장암 수술에 성공한 이력이 있습니다. 환자는 구토를 시작으로 타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은 상태 였습니다. 환자는 평소  당뇨, 고혈압, 치매, 난청 등을 함께 앓고 있어  다학제 진료가 가능한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장항문외과 이종민 교수는 처음에는 복강경을 통한 우측 결장 절제술을 시도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수술 중 확인한 암은 예상보다 크기가 더 컸고 십이지장에 유착이 심해 복강경으로 진행할 경우 수술 시간이 길어져  환자의 심장과 폐에 부담이 많이 갈 것으로 우려됐습니다.이종민 교수는 빠른 판단으로 개복 수술로 수술법을 전환해서  2시간 만에 수술을 빠르게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환자  수술 다음날 일반 병동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수술 3일째 부터는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수술 8일째 퇴원 했습니다.

 

 

 

 

 

 

대장암 명의 

 

 

 

대장암 명의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김남규 교수님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책도 쓰시고 환자들에게 후기가 좋은 교수님 입니다. 지금 용인 세브란스 병원 대장항문외과에서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 김남규 교수님이 실력있는 권위자 분들이십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대장암 수술 500건을 달성

 

대장암 수술 사례는 초기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최소침습수술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로봇 수술은 특히 직장암 수술에 효과적이며, 복강경보다 배뇨 및 발기신경 보존에 더 유리합니다. 이종민 대장항문외과 교수 등의 경험 풍부한 의료진이 대장암 및 항문에 발생하는 질환을 다루며,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여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